2022. 4. 28.
갑자기 추워졌다가 더워졌다가 기온이 난리가 아니네용.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요?
2022. 4. 21.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이번 여름은 얼마나 더울지 걱정부터 되네용.
밖에 오래 있어야 한다면 항상 물을 챙겨가세요!
2022. 4. 20. ;)
산책 중에 꿀벌을 발견해서 찍어봤습니다.
통통하니 참 귀여웠습니다.
꿀벌 하니 복슬복슬한 호박벌도 언젠가 한번 보고 싶어지네용.
2022. 4. 15.
꽃잎이 많이 떨어지는 만큼 맘이 조급해져서 찰칵찰칵 많이 찍게 되네요.
새로 이사한 곳은 벚꽃나무가 많아서 요즘 산책할 때 기분이 너무 좋아욥.
2022. 4. 14.
어제의 비로 벚꽂이 우수수 떨어졌습니다.
이렇게 빨리 떨어질 줄은 몰랐네요.
그래도 말 그대로의 꽃길을 걷게 된 느낌은 좋았습니당.
2022. 4. 12.
벚꽃의 달이 왔습니다.
피어있는 모습을 보면 아름답지만 곧 꽃잎이 우수수 떨어질 걸 상상하니 아쉽습니당.
멀리 멀리 아무도 없는 곳으로 나들이를 가고 싶어지는 날이네욥.
2022. 2. 20.
최근 코로나 19 백신을 3차 접종까지 마쳤습니다.
확실히 2차 때 보다는 증상이 나았지만 그래도 오한의 불쾌함은 익숙해지지가 않네용.
오늘 기준으로 일일 확진자 수가 10만을 넘어버렸는데,
어서 이 상황이 나아지길 빌 수 밖에 없네욥.
항상 몸 조심하세용!
2022. 2. 7.
2022년 첫번째 글을 2월부터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작년과 다르게 올해는 눈이 자주 내리는 것 같아요.
꽁꽁 언 빙판길에 넘어지지 않도록 모두 조심하세용.
2021. 12. 31.
하려고 했던 것들 대부분이 흐지부지되어 뭔가를 할 원동력을 잃은 상황입니다.
정말로 2021년도 벌써 끝이 나버렸네용.
모두 알찼던 2021년을 보내셨길 바라겠습니당.
2021. 11. 11.
레진 3D 프린터로 파트라를 출력해보았습니다.
( 모델은 여기서 구입했습니다 ! )
도색을 하는 기분으로 사진 위에다 한번 색을 칠해봤어용.
대충 어떻게 출력이 되는지 궁금해 뽑아 본 거라,
사포질이나 서페이서같은 후가공 처리는 하지 않을 생각입니당.
피규어를 프린터로 출력한다는건 예전에는 생각조차 해보지 못했는데,
세상이 참 좋아졌다는 생각이 드네욥.